'2008/05'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16 전차로GO 신칸센 - 산요신칸센 편 (1)
  2. 2008/05/08 돌네코의 대모험 (S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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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로 고 - 신칸센 - 산요신칸센 편 (2001년)

플레이스테이션2로 발매된 2번째 전차로고 입니다.
전작에 본 신칸센의 체험판CD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발매전 부터 팬들의 기대도 컸습니다.
PS2에 부합하는 확실한 고해상도의 전차로 GO로, 시리즈 최초로 신칸센만을
다룬 게임입니다.

신오사카에서 하카타까지의 산요신칸센 전구간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2001년 당시 산용신칸센을 달리는 차량이 등장하고
다양한 구간, 시간대, 날씨의 다이어가 들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덴고가 시속 80~130 km의 인데 반해서,
본 게임은 최고 시속 300 km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일견 좀 단순하기는 해도, 매끄럽고 시원하게 달리는 쾌감을 줍니다.

수록차량은 0계, 100계, 300계, 500계, 700계 레일스타 입니다.
2008년 기준으로 보면 차량 도색이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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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에서는 시리즈 최초로, 시점 전환과 아우터 뷰를 지원합니다.
B버튼을 누르면 기본시점 - 계기판 포함 시점 - 아우터 뷰 순으로 전환 됩니다.
실내 시점에서 화살표 버튼을 눌러 주변을 둘러 볼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멋진 기능으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켜 줍니다.

게임의 룰은 기존의 덴고 룰 이외에 실제 신칸센 운전과 비슷한 리얼 모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실제 신칸센은 ATC에 의해 자동 감속 되므로
리얼모드에서는 가속만 해주면, 감속은 ATC가 알아서 줄여주니까
역에 정차할때 마지막 30 km 이하에서 정지만 시켜 주면 됩니다.
(기존 모드로 하는편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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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버그가 있습니다.  바로 느려짐 버그라는 것인데요.
고속 장면에서, 프레임이 딸리면서 느려지는 버그 입니다.
나중에 나온 베스트 판에서는 수정되었고, 저도 베스트 판으로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게임 발매와 동시에 전용 컨트롤러도 같이 나왔었는데요.
이 신칸센 컨트롤러는 상당한 물건입니다.
기존 컨트롤러에 비하면 거대한 크기에다가, LED 속도계까지 달려 있습니다.

이후에도 신칸센 편이 더 발매될것 처럼, 산요 신칸센편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지만, 이후로 신칸센편이 나온것은 없고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신칸센 덴고 였습니다.   도카이도 신칸센이나 도호쿠 신칸센 같은 게임은
결국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과거에도 덴고 시리즈에 신칸센은 등장했습니다.
PS1 시절 덴고2에 미니신칸센 고마치가 있었지요.
그러나 당시에는 이 게임처럼 신칸센의 박력을 살려 내지는 못했었습니다.

고속철 특유의 매끄럽고 단조로운 진행때문에, 이 신칸센 편에 대한
팬들의 선호도는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때문에 덴고 팬이라면 또 놓칠수는 없는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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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형 2008/08/0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거정품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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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00원 정도 구해 놓았던 돌네코의 대모험을 해 보았습니다.
무려 1993년의 작품입니다.  지금의 춘 소프트가 있게 만든 그 시발점이라고 할수 있는
소프트지요.  지금해도 정말 재밌습니다.
슈퍼 패미컴용 게임입니다.

유명 인기 시리즈인 에닉스社의 드래곤 퀘스트에 등장하는
도구상점 주인인 돌네코가 주인공인 게임입니다.  드래곤 퀘스트의
세계관과 캐릭터가 그대로 사용됩니다.

상점에서 판매하기 위한 각종 아이템을 줏기 위해서 지하 던전으로
들어가서 몬스터를 물리치고 가능한한 많은 습득물을 줃어오는 게임입니다.
당시로서는 상당히 특이한 새로운 시스템을 가진 게임입니다.
던전이 매번 랜덤으로 변해 버리기 때문에, 언제나 새로운 기분을
게임을 하게 됩니다.  또 던전에서 죽으면, 모든 아이템을 잃고
레벨도 0 이 되어 버립니다.
아이템과 돈을 많이 줏어 오면, 점점 상점이 커진다고 하는 스토리가 진행 됩니다.

액션 RPG 게임 같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액션RPG 는 아닙니다.
주인공이 1번 움직이면, 몬스터도 1번 움직인다고 하는 일종의
턴제 RPG 게임입니다.  액션에 약한 사람도 맘놓고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커맨드 방식 RPG는 아니고, 실시간으로 계속 움직이면
사실상 액션 RPG 처럼되기 때문에, 액션 RPG의 팬에게도 추천합니다.

자동으로 맵이 그려지는 시스템이라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하 3층 부터는 괴물들의 가득차 있는
방이 간혹 랜덤으로 나오는데, 무섭고 전율이 느껴지면서도 재미가 있습니다.
그방에는 아이템도 아주 많이 들어 있으니까요.

돌네코 시리즈는 이후로 여러편의 후속작이 나왔고요.
동일 엔진을 사용한 풍래의 시랜도 유명합니다.
게임 방식은 비슷합니다.  또 포켓몬 이상한 던전도
캐릭터만 포켓몬이고, 게임 방식이 바로 이 돌네코와 거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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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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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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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줏어오면, 부인이 장사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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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가득찬 공포스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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